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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차 - 성능은 좋아지고 바가지 걱정 줄어...

'중고차에 대한 편견을 버려!'
차량 구입시 재정적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'새 차'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. 이들 중 상당수는 벅찬 페이먼트에 허덕이며서도 '중고차는 애물단지'라는 편견이 강하다. 물론 중고차 잘못 구입해 고생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다.
하지만 중고차 시장은 소비자들에게 유리하게 변화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. 요즘 같은 경기 치체기, 중고차를 꼼꼼히 따져보고 절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.

-새 차의 밸류는?
자동차 메이커들의 인센티브가 막강해지면서 반대로 새 차의 밸류 하락 속도는 그 만큼 빨라졌다.
일부 모델의 경우 딜러 파킹장을 나서는 순간 최고 20%나 리세일 밸류가 하락한다고 한다. 2만5,000달러짜리 모델이라면 5,000달러가 순식강에 사라지는 셈이다. 또 구입 첫 해 추가로 내리는 밸류도 10%나 된다.


-품질과 수명
자동차의 '평균 수명'은 10만마일 이 맥시멈이라고 여기던 때가 있었다. 3~4년 정도된 중고차를 구입하면 미캐닉을 들락달락 할 각오도 해야 했다. 하지만 브랜드는 이 보다 2배 정도는 끄떡없이 달릴 수 있다. 예를 들어 한인들이 선호하는 혼다 어커드의 경우 레귤러 메인테넌스만 착실히 해줘도 15만 마일은 너끈히 주행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.
4년 전 11만마일을 뛴 인피니티 G20을 4,000달러에 구입한 서효진씨는 "그동안 4만마일을 더 주행했는데 앞으로 5만마일은 문제없을 것"이라며 "중고차 잘 산 덕에 큰 비용을 절약했다"며 만족해했다.

-워런티
대부분 매뉴팩처러들이 제공하는 '범퍼 투 범퍼'(bumper to bumper) 워런티의 경우 4년 혹은 5만 마일을 커버해준다. 엔진과 트래스미션 등을 포함하는 파워트레인 워런티의 경우 이보다 길어 현대, 기야, 미쓰비시, 이수즈 등은 최장 10년/ 10만 마일을 내세운다. 특히 대부분 워런티가 두 번째 오너에게도 해당된다는 점. 물론 구입에 앞서 자세한 워런티 내용 확인은 필수.

-늘어난 공급과 낮아지 이자율
중고차의 물량이 그 어느 때보다 넘쳐나고 있는 것도 소비자에게는 유리한 상황. 새 차에 대한 낮은 이자율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인해 트레이드 인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니다.
럭서리 브랜드들의 리스 차량이 대거 리턴 되고 있으며 얼마 뛰지 않은 '새 차 같은 중고차'도 늘어 선택의 폭도 그만큼 넓어졋다. 새 차의 이자율만 낮아진 것이 아니다. 중고차의 파이낸싱도 하락을 거듭, 새 차와의 차이는 1%가 채 못된다.

-늘어난 정보
신문의 안내 광고란 새 차 딜러는 물론 온라인도 적극 활용하자. e베이와 같은 경매 사이트의 경우 활용여부에 따라 '굿 프라이스' 딜이 가능하다. 거리 등 지역적 한계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. 700달러정도의 비용만 내면 동부에 있는 차를 서부로 딜리버리 해준다.
사방팔방에 정보가 넘쳐나면서 소비자들이 바가지를 쓸 가능성도 줄었다. 특정 모델의 거래가도 무료러 제공되는 '에드먼즈닷컴' (Edmunds.com)이나 '켈리블루북 닷컴' (kbb.com)을 클릭해보면 쉽게 얻을 수 있다. 수수료를 내는 '카팩스 닷컴' (carfax.com)은 차량 고유번호(VIN)만 입력하면 사고 발생여부와 마일리지, 오너십 변경 등 차량의 히스토리가 일목요연하게 나온다.

-보증중고차
일반 중고차가 영 찜찜하다면 자동차 메이커들이 품질을 보증하는 '보증중고차' (certified used car)를 고려할 수도 있다. 물론 일반 중고차 보다 500-1,000달러 정도 비싸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연장된 워런티를 제공받을 수 있다.
물론 중고차의 경우 더 많은 발품과 수고가 필요하다. 또 하루가 다르게 테크롤러지가 발전하면서 현재 새 차에 장착된 안전 시스템 등은 중고차에서는 기대할 수 없다.

 

 

알쏭달쏭 자동차 상식 일문일답

''자동차 상식, 아는 만큼 생활이 편리하다.' 자동차가 발인 미국생활에서는 더 그렇다. 월스트릿이 자동차에 관한 독자들의 문의에 대해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 조나단 웰시의 으압을 보도한 것을 토대로 알쏭달쏭한 자동차 궁금증을 일문일답으로 소개한다.
Q: 얼마 전 'BMW X3'을 구입했습니다. 주변에서는 첫 3만마일까지는 시속 50마일 이하로 주행해야 차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조언합니다. 하지만 딜러에선 처음 1,250마일까지만 100마일 이상으로 밟지 않으면 된다고 하니, 어느말이 맞나요?

A: 딜러의 설명이 부분적으로만 옳습니다. BMW측은 첫 1,200마일은 스피드를 4,500rpm 이상은 금할 것을 조언합니다. 엔진이 길들어지는 시기라 시속 100마일 이상 주행이나 전속력으로 질주사는 것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.

Q: 자동 트랜스미션 아닌 수동 트랜스미션 차량이 있습니다. 운전 습관 중 하나는 안전상 문제가 없는 정도에서 클러치를 사용하지 않고 기어를 중립에 넣곤 합니다. 클러치의 마모를 줄일 수는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트랜스미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?

A: 클러치를 사용하지 않고 오랜 기간 변속하다 보면 트랜스미션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. 클러치 수리비용이 트랜스미션 수리비용보다 저렴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잘못된 운전습관을 바꾸는 게 현명합니다.

Q: 언제 오일과 필터를 교환해야 할까요. 3곳의 딜러에 들렀는데 각기 다른 대답을 해주었습니다. 3곳의 대답 모두 매뉴팩처러에서 준 매쥬얼의 내용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.

A: 오일과 필터 교환은 매 3,000마일마다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하지만 이는 합성 오일이 나오기 이전의 이야기 입니다. 합성 오일은 엔진 윤활유를 더 오래 지속하게 만듭니다. 이들 엔지오일 업체들은 매 5,000-1만마일마다 오일을 교환해도 무방하다고 홍보합니다. 일부 차동차 메이커들은 한 술 더 떠 매 1만5,000마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.

 
   
   
  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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